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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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2015.06.04 16:27 modify / delete / reply
옛날 친구들이 갑자기 그리워서
문득 생각나 들어와보았는데, 간간히 업데이트는 되고 있네요 ㅎㅎ
잘 살고 있군요!
어찌 늙지도 않아. 그대로네!-
JWWORKS 2015.06.05 00:10 신고 modify / delete
오. 연아야 잘 지내고 있느냐.
방명록이 아직 폼에 남아 있었구나.
먼저 연락도 주고 고맙네.
친구들은 그리울 때 양껏 부를 수 있는게 친구잖아.
지금 메르스가 창궐하여 어디서 몇시에 보자고 쉽게 이야기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조만간 한번 보입시당. 비밀글 같은 걸로 번호 남겨다옹.
그럼 메르스를 이겨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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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2008.12.25 07:36 modify / delete / reply
메리크리스마스~
바로 최근에 이사를 포함한 모든게 끝나고,
평화로운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을 수 있게 되서 넘 감사하고 있는 지금.. ㅜ.ㅜ
그곳은 이미 25일이겠지만.. 왠지 한국서 이곳저곳 파티가 있을거 같긴 하지만;;
아부지도 평화로운 클스마스 보내고 있길 바랍니다~-
秋 2008.12.25 19:19 modify / delete
메리 크리스마스~
그동넨 이제 크리스마스의 시작이겠구나.
이사를 했구나 수고가 많았어
잘 정리하고 우아하고 유쾌한 하루가 되길 바라망.
난 이브의 후유증으로 배깔고 누워서 akon 신보 무한반복.
몸이 구려서 엉덩이만 들썩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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