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도 모르면서!
멍하니 있다가 윤느님 표정이 정말이지 귀여워서,
피자 신메뉴는 언제나 궁금해서 주문했습니다.
제 취향에 맛은 중상+
도미노의 더블,트리플 좋아하던 분들의 입맛으로-
신메뉴는 언제나 챙겨 먹는 편이지만 이런 개그 샷까지
짜집기해 만든건 어제,오늘 이틀간 꽁로우 싱글앨범 디자인 중인데
나. 머리도 손도 멈췄나봐..
아무튼 오늘 mbc W'방영전까지 끝내리라 윤느님 보면서 미소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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