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X40cm 이야기


























1.배트맨 다크나이트 피규어는 형님께서.

2.솟은 비닐포장속의 수제 초' 오래전 빠빠이한 사랑이.

3.스타벅스 유리병속의 곰돌이. 세명 이상의 인연들이.

4.swan 스피커를 용산에서 집까지 구매대행해준 민철이.

5.스피커위 가면라이더는 떠나기전 보스.

6.예쁘고 작은 화분은 어머님께서.

7.사보텐 개업으로 받은 선인장은 세영이.

8.pure AV는 함께해요 공동구매.여러분들.

9.다이어리와 지갑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10.타블렛 역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11.살짝 보이는 Marlloro red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12.일본. 탈진하여 걷지도 못할때 선물받은 st Dupont.

13.내 집. 내 거실. 내 책상. 가로 54센치미터 세로 40센치미터.

14.이 작은 공간에서도 하나하나 소중한 이야기들이

15.그럼 이 세상엔 얼마나 소중한 이야기들이 가득가득 하겠는가.

16.내가 있고 그대가 있고 전기가 있고 물이 있어서 나는 행복하다.

17.행복한 사람~♥




18.아. 문틀에 꽂혀있는 내 친구 우석이의 폴라로이드 사진. 그때 재밋었지.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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