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테일X아오이 유우

실력이 있는 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가가와 데루유키(41)가 한국 영화 사상 최고의 관객을 동원한
<괴물>을 찍은 봉준호 감독의 최신 영화에서 주역을 맡게 되었다는 것이 21일에 밝혀졌다.

레오 까락스 , 미셸 공드리 감독과 함께 메가폰을 잡게 된
도쿄를 무래로 하는 삼부작 영화 < TOKYO! > 중 한편에 출연하게 된 것이다.

영화 제목은 < Shaking Tokyo >.
11년 동안 "히키코모리"(*) 생활을 계속한 어떤 남자(가가와 데루유키)가
피자 배달원(아오이 유)을 좋아하게 되어서 용기를 내고 밖으로 나가보니
온 도쿄가 "히키코모리" 가 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된다는 이야기다.

출처: 마이로드 +
http://blog.cine21.com/kojongsoo8318/58283

아오이 유우까지 나온다니.

좋아라 좋아라 너무나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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