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HOURS

오전에 일을 마치고
오후엔 학동에서 삽질

무한도전'본방 사수를 외치며 안착해 시청중
오랜 친구 켕&담이 '빈손'으로 비적비적 나의 집에 들어왔다.

함께 무한도전에 배꼽을 잡으며

담이는 켕이를 만지며

켕이는 욕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집근처 공원에서 배회.

어린이용 그네 삼매경.

아침 6시. 그들은 가족을 찾아 사랑을 찾아 길을 떠났다.

꽃사슴.

그분 덕분에 담이에게 새로운 모습을 볼수있다.
사랑은 그 남자에게 설레임을 주는구나♡

언제 보아도 유쾌한 똥딱까리 켕&담

귀뚜라미 소리가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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