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벼라 세상아

매번 받는 고지서들 이지만.

자동이체 라던지 mail로 받는 고지서 와는

다른 부담감과 덤비는 이 기분.

한달에 고지서가 10개는 되는듯 한데
모두 다 우편으로 받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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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PC demo로 받았다가
실행조차 못하고 에러난 '바이오쇼크'를

근 3개월만에 가동한 엑스박스360으로.

어머나.

이 하프라이프2 이상의 몰입감!
정말정말정말 재미있다♡

내게 덤비는 고지서들을 해결하고 나니

유산균 요구르트 하나 사먹기가
살 떨리는 이시점.

바이오쇼크 데모로만 즐겨야 하는걸까.
제법 코가 시큰해지는데..

11일간 담배를 안피면 바이오 쇼크를 살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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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두시간도 채 못자고 찬바람에 일어나

궁상맞은 포스팅을.

세상이 춥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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