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가을 바다.

그다지 바쁘지도 않은데 왜이리 시간 가는줄 모르게 하루하루 넘어가는 걸까.
올해 가을의 바다. 어제 같은데 이미 2개월전.

-이 사진. 맛간 색이 꽤 마음에 든다 /motorola v9m-

폭풍처럼 다가오는 송년회를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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