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紅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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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친한 사람들은 신물이 날 나의 두가지 이야기. wacky와 붉은가을. - -

평화로운 주말인지라 세탁기를 돌려놓고서 오랜만에

디자인도 sd도 아닌걸 그려보자.

중학교 시절에 만든 캐릭터이지만.. 2년 가까이 한번도 못 그렸더니..
복장이 생각나지 않아서 예전 그림을 참고해야 했다.

언젠가 이녀석이 나오는 만화도 한번 그려봐야 할텐데

중학교때 써놓은 명랑액션환타지.

예전 텍스트를 꺼내 읽으니 부끄럽다.

어이구..난 참 순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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