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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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하는 데스크탑을 정리..중

1~2년전에 그렸던 그림인데 이 그림 이후론 큰 그림을 그린 기억이 없다.

외주와 알바로 지금도 타블렛을 놀려야 하겠지만
여전히 난 뭔가 다른걸 찾고 있구나.

넓고 시원하고 사람이 별로 없고 몸에선 아무 냄세도 안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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