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G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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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써커스 시리즈 알레그리아

퀴담보다 공중씬이 많아서 목이 제대로 꺾일뻔. 으그극.

까마귀나 삐에로 몇몇을 제외하곤 내겐 '서유기'스러운
디자인으로 느껴졌다.

대략 우리 성치형의 선리기연..월광보합

특히 그 손의 디테일

저번엔 인피니티에서 G35 세단을 전시해뒀더니
이번엔 G37세단을 전시해뒀더라.. 이런 무연가솔린



막이 내리기전 즐거움 가득한 작별의 시간.

리듬체조 하시는 무용수분이 앞에서 꼭 맞는 복장으로
인사해 주시는데 마음이 동하는게..

앞에서 기름종이 먹고 목 꺾이고 기름튄 정도야 'ㅂ'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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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까지 가서 다른 시리즈를 볼 체력은 없지만
한국에서 매년 하나씩 해줬으면 좋겠구나.


아이 재미나다!!




아. 재미나게도 타피루즈 라운지에서
뽁이원숭이와 여자친구분을 뵈었다.

반가워 'ㅂ'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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