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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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정말 좋다.

꽃 놀이도 예비군 훈련도 공연도 산보도.

폭풍같은 낮잠의 유혹에 넘어가기도 하지만..


그간 계정이 1주일 정도 죽어 있었는데
1-2년 동안 연락 없이 지내던 사람들이

무슨 일이냐고 전화가 온다.


그간 연락 없이 잘 지냈던 너도 나도
동생도 형님도 누님도 사장님도

우아한 봄을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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