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2


어제 아래의 글을 쓴 직후 지인의 노트북 구매를 위해 압구정으로

강남에서 평화로운 나의 동네로 오는 도로의 선택이 별로 없어서

아침 6시의 그 장소를 다시 오후 7시에 또 보자니 공포의 되새김..



다시 멍하니 앉아 있자니..

최근 아마존에서 날라온 이런저런 음반중에


8일날 발매된 대박 앨범.







사진은 오픈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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