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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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봄 스러웠습니다.그래서 애용하는[냄시나는] 운동화도 빨았지요.

사실 놀러나가야 여러모로 정상이겠지만 누구도 맡아줄수 없는
무거운 생수더미 또는  스프린터셀 컨빅션이라던지

몇가지 택배들도 예정일이라 이런저런 청소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좋아하는 옷들 손빨래도 했는데

아. 세탁기.

세느님.


사실 택배 수령후 저녁에도 붙어있는 이유인
프린트를 부탁할 동네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현아. 오늘 야근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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