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해리포터-


나의 청춘이 끝난 기분이 였어요.


1편 마법사의 돌'이 영화로 개봉 했을때 저는 20대 초반이였는데

영화가 끝나고 불이 켜지자 내가 30대 라는걸 번뜩 알게 됩니다.


안녕 해리포터 안녕 나의 청춘아.



그 허망함은 현대백화점 본점.호면당.밀탑.라메르.랩.와라쿠.두크렘.

먹으며 달랬던것 같습니다. -_-


놀아줘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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