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막바지

1주일 정도 가족여행을 다녀 왔어요. 아이구 사람들 참 많습니다요- 

뭔가 혼자 여행 다닐때나, 지인들과 다닐 때와는 다른 어디든 우리 집 같은게 가족여행의 참 맛! 인가요!!  
가장 긴장했던게 말이 언덕에서 경기 일으킬려고 할때 였으니까요.. - -

이제 청소하고 빨래하고 미용실가고 맥주 한잔하고 회의 갈려고 했는데
내일로 회의가 미뤄짐으로 좀 누워서 탑기어 코리아 재방을 볼까 합니다.

그리고 누가 내 입에 스무디 좀 채워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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