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들어오다 빠져버...
은행도 갈 겸, 이후에는 가까운 단풍 구경이라도 갈려고~ 채비해서 나왔는데요~
은행이후 지하철타고 이동 하는데 제가 잊고 있던 일의 전화가 오는데요~
바로 집으로 소환 되어 책상에 앉아 있습니다.... - -
바람 들다 빠져버린 오늘의 가을. 오늘도 파-랗죠.
-난 왜 면도하고 하루만 지나도 백정 비쥬얼인가.. 조상이 질레트에게 죄를 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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