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RNIVAL 이적 + 김동률






그들의 말처럼 다들 11년전을 추억하고 있었다.

무대에서 김동률 이적 서동욱 김진표가 부르는
그녀를 잡아요를 내 생애 또 한번 볼수 있을까.

무대도 모두가 그저 좋았다.

오프닝의 가슴벅찬 카니발을 잊을수가 없다.


혼자 보고 왔다니 용자로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건 당연한거지. 공연 극장 혼자서 못가는게 이상한거야..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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