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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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어주고 이야기 해주고 밥 먹어주고 놀아줬던 모든 사람들.

호텔 모텔 직원분들.공항 항구 ktx 버스 터미널 직원분들.

레스토랑 식당 고기집 편의점 슈퍼마켓 쇼핑몰 사장님들.

건강한 사회를 위한 사람들의 마음과 마봉춘.

무한도전.너는 내 사슴.멘탈리스트.



두손으로 입을 막아도 웃음이 삐져 나오는
걸음걸이, 김치를 들어올릴때도 우아한

매일매일이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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