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혁























쉴틈없이 달려온 고단했던 삶의 장준혁.

잊혀지지않아. 흑


나의 일에서는 욕심도 야망도 없지만 말야.

매일매일 살아가는 즐거움에 하늘만 바라보고 달린 나.

앞만보고 달려온 장준혁이나 주변을 보지못하고 달리기만 한건 같을래나.



고장난 펜을 두고서 광택나는 판때기일 뿐인 타블렛위에
떨어졌던 눈물은 하얗게 말라있다.

아.. 내몸엔 소금기가 너무 많나봐..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합니다.  (8) 2007.03.16
//삼백화이트  (0) 2007.03.15
//켕이의 향기..  (0) 2007.03.10
//HEDWIG in black -홍대  (0) 2007.03.09
//이나영♡  (2) 2007.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