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점 닭 꼬치.



오늘 니시무라의 출국 날이라 전 날에 우린 떡볶이를 먹었답니다.

떡볶이 외에 여러가지 분식이 있었는데 닭꼬치는 확실합니다?.

외국 지인들을 만날때마다 느꼈던건데, 분식집 고유의 닭꼬치.
묘한 향과 맛에 흥분하던 그들.. 글로벌한 맛이 틀림 없습니다.

닭 꼬치를 좋아했던 우리의 보물.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던 친구..

도착 할 시간 즈음에 여진 만난-_-

니시무라의 행운과 건강을 빌며.






종종 하는 생각인데.

닭으로 만들어서 맛 없는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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