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ana in Seoul
이런저런 일로 포스팅을 까먹고 있었는데 음악은 그 시절 그때의 기억과 향기를 가져 오지요.
제겐 산타나 울티메이트 앨범이 큰 부분을 차지한 시절이 있었는데요.
참 좋습니다. 저 날의 음악도, 기억의 내 모습도
간지 아디다스 츄리닝의 산타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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