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Leap Theatre `도착`

레드 렙 씨어터의 도착.

 

숀텐의 동명 동화를 베이스로 하고 있는 레드 랩 씨어터의 무성 뮤지컬은 [감탄사나 현지에 맞는

"안녕 하세요~ 감사합니다!"를 제외한]대사없는 무대 구성요소로

 

이민자의 삶과 가족의 만남을 재미지게 관객의 상상력애 맞기며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1~2일 공연으로 끝나던 기존의 공연들과 달리 5월6일까지 1.2회 공연을 한건 역시 어린이들까지

보게 하려던 마음이 컸던 것 같네요. 어린이 관객들이 더 크게 웃던 좋은 공연으로 기억 됩니다.

 

합판과 경첩[힌지]롤러 로 구성된 세트의 깊이가 없지만 깊이가 있는 세트가 인상적 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공연.

 

날씨가 좋아 더 따뜻했는지도 몰라요. 이 공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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