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붐붐
근 한달간 저의 생활리듬을 뒤죽박죽 뒤흔들어 놓은 유로2012 결승이 몇시간 뒤입니다.
결승이 너무나 기다려 지면서도.. 또 아쉬운게 그렇고 그런 마음.
토요일엔 간만의 이디오테잎. 간만에 보니 그사이 인기가 2배.3배.오. -ㅁ-
비트 메이커. 디구루도 좋지만 소울스케이프에 눈이 딱 꽂히는건
역시 그 시대의 소울스케이프 스티커를 뜯었던 추억때문에..
사무실이랑 가까우니까 시간이 맞으면 도전.
오늘 발로텔리는 마인부우가 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