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아저씨.
프로젝트 작업장에 타블렛 펜을 가져오지 않아서 이참에 일찍 집에 갈려다가 이야기하고 좀 놀다
멍.. 하니 앉아 있다보니
이 시간.. 멍.. 난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거지.--
몇일 전 내 마음을 울린 영화 포스터. 다들 기억하고 있습니까?
더빙판으로 보고 싶군요. 당연히 배한성님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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