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올해도 제 멋대로인 나와 이야기를 나눠 주고 손을 마주 잡은 모든 사람들에게 고맙습니다.

어쩐지 사람들에게 감동도 하고 의지도 하고 실망도 하고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HANA- 형제.
SQ동료.
ROMANTIC FACTORY.
날 이뻐 한다는 사람.
변함없는 내 사람들.

언제나 즐거움과 힘이 되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날 20대의 기분으로 만들어주는 웨이터.. - -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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