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시작. compas13. 벚꽃. 레프도진. 말리극장. 세 자매.

아직도 겨울같은 봄은 언제가 봄인가 싶다가도

 

꽃봉우리를 꽉 움켜쥔 나무를 보고 언젠가 싶다가도

 

걷다보면 낮이면 봄이구나 싶은. 봄. 오늘은 여름.

 

그리고 정기공연 패키지 compas13의 시작은 레프도진 연출의 세 자매.

관련 이야기는 다음으로.

 

 

+ 요즘 취미 붙인 앱과 어디에 얹어도 맛있는 쏘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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