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밝다.
아! 달이 참 밝다!
언제부터 그리 밝았니?
아!
아! 달이 참 밝다!
언제부터 그리 밝았니?
아!
//'시' 블루레이
땀이 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창동 감독님께 받은 싸인 반짝!
'김복남 살인사건'에 이어 두번째로 제작된 dp-시리즈입니다. dp-002
2차 판권이 열악한 한국이라 블루레이까진 제작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dvdprime 회원들의 선주문
제작방식으로 일반 판매용까지 나오는 훈훈한 시리즈 입니다.
오늘은 늦게 일어 나기도 하고, 작업 할게 있어서 준비하고 멍 하니 족발 배달시켰는데요.
집 안에서는 아직 덥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ㅁ'b
+햇볕이 반짝 반짝 해선지. 어제 홍대는 길도 사람도 차도 도로도 너도 나도 반짝 반짝 빛나.[오후 2시까지만]
+해나가 나를 발견해서 내가 유리한테 연락해서 유리가 나랑 진영일 데려갔던 까페도 취향 입니다.[발렌ㅌ..]
//wedding
저는 또 다른 동생과 축의금 받는 역활이라 뭔가 제대로 된 현장사진이 없어 청첩장으로.
어제 오늘 보았던 모든 사람들 행복하십시다.
결혼한 사람들은 오래 잘 살자. 6월은 이쁜신부. 꺄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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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매일 잡힌 회의들 다니고, 또 노느라..
챔스는 커녕 무도도 못 보고 기절할 뻔했지만...
타우린으로 극뽀-옥.
난 극뽁 했어.
-am 3:45
챔스는 커녕 무도도 못 보고 기절할 뻔했지만...
타우린으로 극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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