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yun /요즘 그냥

from +Works/Romantic Factory 2012. 4. 14. 00:36

 

 

12.04.13 '요즘 그냥'

.

J'kyun 1st mini album

 

 

 

Executive Produced by Mr.Black of 로맨틱 시티
Produced by J’kyun, Mr.Black
Directed by J’kyun, Mr.Black
Recorded at Romantic Factory Studio, SC Studio ,Brand New Music Studio
Recorded by Mr.Black, 진대호
Mixed by 김대현 at Headbang Studio,진대호 at SC Studio
Mastering by 김대현 at Headbang Studio
Promotion Director Mr.Black
Management by 박준영
A&R/Marketing by 박준영
SNS Marketing by 박준영,류재일
Art Directed & Design by JWWORKS
Photo by 강현고
M/V, Video Art Directed by 하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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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8 _LOL _개표

from +Daily 2012. 4. 12. 00:33

회의[게임] 2박3일의 후유증인지.. 어제 자연스럽게 기절한 이후, 오늘도 투표 하고서 폭풍숙면을.

 

사진은 지난 금요일의 공연 DV8-

이슬람 문화 이야기. 테러 이야기. 생각보다 많이 진지한 내용으로 은근히 자극적 입니다만

춤을 워낙 잘 추는데다 내용과 상반되게 통통 튀는 재미가 좋아서 불만이 없습니다.

 

근데 오늘의 투표 결과도 그렇고.. 한국이란 나라에서 이런 내용의 공연이 가능하다는게 또

재미있네요. 아마 관심이 없어선지.. 인상적이네요.  자극적이고 선동적입니다.

 

 

그리고 리그 오브 레전드[LOL]이란 게임을 뜨겁게. 짧게. 팀원들과 해봤는데요.

 

생면부지의 양키에게 WTF! F**K sh*t 연타를 받으며 무의식으로 녀석의 경험치를 빨았어요.

그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처음이라 몰랐잖아 이 생키야!!"

 

워3의 카오스,도타.가 태생인 만큼 딱 그정도 간지로 유저들에게 스킬과 경험의 디테일,

세세한 현금질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재밌습니다.

근데 일러스트들이 몇몇개를 제외하곤 게임의 완성도를 잡아먹는 수준이 많아서 로딩시간이 고통. - -

 

 

 

배 깔고 투표방송 시청하고 있었는데.. SBS CG 장난 없네요.

결과는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민심의 큰 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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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yun /HOT MC

from +Works/Romantic Factory 2012. 4. 5. 20:30


-12.04.05
Hot MC (Feat.ZICO)

designed by jw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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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먹먹함.

from +Daily 2012. 4. 2. 06:05

생각해보면 저는 예전부터 항상 지금의 저에게 조금 더 더 잘해야지. 무언가를 해. 찾아내.
스스로 닦달을 하곤 했었는데 요즘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중요한 일들. 소중한 일.사랑하는 사람들의 생각.

그리고 더 많은 것들의 유지보수. 이런 생각들로. 위와 같은 생각은 전혀 못 하고 있었는데요.

최근 30대 남자들의 먹먹함을 소환하기로 유명한 건축학개론을 보고도 전 아무 감흥이 없었는데

예상보다 일찍 일어난 아침. M-net MUSIC EXPRESS.

k-pop CLASSIC 이게 클래식이야?싶을 정도로.. 최근 아이돌들의 초기 앨범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재밌게도 그 시절의 기억들도 추억이 되어 그 음악들이 저를 먹먹하게 만들고 있네요.

그때의 몸은 느려도 마음만은 누구못지 않게 치열했었는데 전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요.라고

여전히 저는 오늘이 제 전성기 입니다만~

요 몇일 보았던 크로니클은 10대의 누구도 날 알아 주지 못한다는 그 기분.

유명 만화의 씬이 생각나는 그 마지막도.
그래요. 그건 제 기분이었지요.

어쩌면 그 먹먹함을 느끼기 전에 가까운 곳에 행복이 있었군요. 행복합니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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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yun Teaser vol.1

from +Daily 2012. 4. 1. 00:50

요 몇일 이레저레 일 하느라 노느라 체력적 한계가 느껴지고 있는데요.
그동안 여러번 봐왔는데도 매번 재미있는 영상 하나.

J'kyun 미니앨범을 기대하며 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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